【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핵확산금지조약(NPT)연장문제와 관련한 준비회의가 10일 하오 유엔본부에서 열렸으나 유고의 대표권 인정문제와 NPT 비가입국의 회의참석 허용 문제등을 놓고 미국등 서방측과 비동맹권의 입장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11일 회의를 속개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15일까지 계속될 준비회의는 오는 95년에 개최될 NPT연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관련,회의장소와 의장선출등 제반 준비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북한측은 평양에서 파견된 것으로 보이는 2명의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했으나 박길연대사는 안보리회의 때문인듯 준비회의에는 불참했다.
15일까지 계속될 준비회의는 오는 95년에 개최될 NPT연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관련,회의장소와 의장선출등 제반 준비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북한측은 평양에서 파견된 것으로 보이는 2명의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했으나 박길연대사는 안보리회의 때문인듯 준비회의에는 불참했다.
1993-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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