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노조,영남노련과 연대/1백여명 농성 계속

아폴로 노조,영남노련과 연대/1백여명 농성 계속

입력 1993-05-09 00:00
수정 1993-05-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주=이동구기자】 노조의 파업결의와 회사측의 휴업조치및 공권력 투입등으로 심화돼가던 경주 용강공단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의 노사분규는 8일 새벽 노사 양측이 잠정합의를 이루어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듯 했으나 노조측이 8시간만에 갑자기 거부통보를 한데 이어 영남지역 노조대표자회의가 연대투쟁을 결의,악화돼 가고 있다.노조대의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의원회는 이날 상오 합의 사항이 노조측에 지나치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잠정합의안을 거부한뒤 구속자 석방과 회사의 휴업조치 철회를 요구하며 1백여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1993-05-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