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뉴스인물)

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뉴스인물)

입력 1993-05-08 00:00
수정 199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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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출신 온건주의자… 칠전팔기 유명

7일 스리랑카 의회가 만장일치로 선출한 딩기리 반다 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은 중앙산악지역인 칸디지방의 지주농가출신으로 정치적으로는 온건주의자다.

프레마다사전대통령 아래서 총리와 국방장관을 역임한 그는 이때 프레마다사를 이을 가장 강력한 후계자로 물망에 올랐으나 권력에 도전하진 않았다.

총리외에 재정·노동장관도 역임.

큰 키에 은발머리인 그는 40세 초반 전국단위의 노동조합 감사관 위원장으로 정치행보를 시작한뒤 지난 60년 총선에 도전,실패하자 5년후 다시 도전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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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에 다시 떨어지고 77년에 의회로 돌아온 7전8기의 정치인.<유민기자>
1993-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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