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뉴스인물)

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뉴스인물)

입력 1993-05-08 00:00
수정 199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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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출신 온건주의자… 칠전팔기 유명

7일 스리랑카 의회가 만장일치로 선출한 딩기리 반다 위제퉁가 스리랑카 새 대통령은 중앙산악지역인 칸디지방의 지주농가출신으로 정치적으로는 온건주의자다.

프레마다사전대통령 아래서 총리와 국방장관을 역임한 그는 이때 프레마다사를 이을 가장 강력한 후계자로 물망에 올랐으나 권력에 도전하진 않았다.

총리외에 재정·노동장관도 역임.

큰 키에 은발머리인 그는 40세 초반 전국단위의 노동조합 감사관 위원장으로 정치행보를 시작한뒤 지난 60년 총선에 도전,실패하자 5년후 다시 도전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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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에 다시 떨어지고 77년에 의회로 돌아온 7전8기의 정치인.<유민기자>
1993-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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