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일본은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캄보디아에 파견한 자위대를 철수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말 병력철수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일 방위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방위청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해말부터 캄보디아에 파견된 평화유지군 병력의 철수 계획에 착수했으며 『일본만의 병력철수가 유엔의 PKO활동 전반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정치적 판단때문에 극비에 부쳐졌다』고 전했다.
이 계획안에는 항공편이나 선박을 이용하는 경우는 물론 군인들이 자체 자동차를 몰고 인근의 태국이나 베트남의 접경으로 철수하는 것 등 다양한 철수방안이 포함돼 있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 통신은 일 방위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방위청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해말부터 캄보디아에 파견된 평화유지군 병력의 철수 계획에 착수했으며 『일본만의 병력철수가 유엔의 PKO활동 전반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정치적 판단때문에 극비에 부쳐졌다』고 전했다.
이 계획안에는 항공편이나 선박을 이용하는 경우는 물론 군인들이 자체 자동차를 몰고 인근의 태국이나 베트남의 접경으로 철수하는 것 등 다양한 철수방안이 포함돼 있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1993-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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