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문화 예술축전」 개최/15일까지/서울·부산·광주·대전서

「푸른문화 예술축전」 개최/15일까지/서울·부산·광주·대전서

입력 1993-05-04 00:00
수정 1993-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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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남정유(대표 구두회)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등 전국 4개 도시에서 고객사은행사의 하나로 「푸른문화 예술축전」을 연다.클래식 음악회,팝 콘서트,어린이 인형극등 세가지 공연으로 구성된 「푸른문화 예술축전」은 전국의 4개 도시에 있는 8개 공연장에서 잇따라 열린다.클래식 콘서트「푸른음악회」는 금난새씨의 지휘로 서울 신포니에타가 연주를 맡으며 소프라노 넬리리 메조소프라노 방현희 테너 김웅균 베이스 김요한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피아니스트 김용배등이 참여한다.서울 예술의 전당 서울음악당(4일 하오8시)과 부산 문화회관 대강당(6일 하오7시30분),대전 우송예술회관(7일 〃)에서 각각 공연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팝 라이브 콘서트」는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9일 하오3시 6시)과 광주시민회관(15일 〃)에서 모두 4차례 마련된다.인기가수 이문세 김광석 김종서 해바라기등이 출연한다.어린이 인형극「파란마음 인형극잔치」에는 제2회 서울 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교육극단 사다리의 최근작 「세개의 마술주머니」와 「사랑의 선물」이 서울시내 3개 공연장에서 열린다.공연장소는 계몽문화센터(1∼2일),노원구민회관(8∼9일),샘터파랑새극장(2,5,9일)등 3곳.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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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화 예술축전」은 일과성에 그쳤던 기존의 판촉행사나 경품행사와는 달리 기업체의 성의가 담긴 격조있는 대고객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 점차 다른 기업들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균>

1993-05-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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