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장을병총장은 30일 상오 『현재 재단이 없는 사립대학인 이대학을 국립 또는 준국립대로 전환키로 하고 정부가 구체적인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장총장은 이날 『성균관대는 조선조시대인 1398년에 설립돼 국립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면서 『해방이후 이승만정권하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립대가 되었지만 이제 국립대학으로서 제위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말 재단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장총장이 노태우전대통령과 이문제를 협의했으나 이달초에도 청와대를 방문하여 김영삼대통령에게 국립화문제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총장은 이날 『성균관대는 조선조시대인 1398년에 설립돼 국립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면서 『해방이후 이승만정권하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립대가 되었지만 이제 국립대학으로서 제위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말 재단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장총장이 노태우전대통령과 이문제를 협의했으나 이달초에도 청와대를 방문하여 김영삼대통령에게 국립화문제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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