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율곡사업과 세무·금융분야에 대한 특감등 최근 진행하고 있는 비위의혹부문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각기관에 대한 일반감사의 규모를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황영하사무총장은 29일 기자들과 만나 『제한된 인력으로 폭주하는 감사수요를 감당해내기 어렵다』고 말하고 『정기감사에 대한 규모를 대폭 줄이는 대신 부조리와 비위가 개입될 소지가 큰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감사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각 기관을 상대로 한 정기감사에 12∼16명의 요원이 투입돼 왔으나 이를 2∼3명 정도로 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서면감사로 대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기감사 규모의 축소에 따른 여유인력은 세무,금융,건설,물자구매,각종 인·허가등 비위다발 분야및 대민편익증진을 위한 부문에 집중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진행중인 이들 취약분야에 대한 1단계 특별감사가 끝나면 다음달 중순부터 곧바로 2단계감찰활동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우선 다음달 초순으로 예정된 국세청본청에 대한 정기감사에도 수명의 감사요원만을 파견,순수한 회계결산위주의 감사를 펴고 나머지 가용인력은 모두 일선 세무서에 투입,소득세및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비위적발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황영하사무총장은 29일 기자들과 만나 『제한된 인력으로 폭주하는 감사수요를 감당해내기 어렵다』고 말하고 『정기감사에 대한 규모를 대폭 줄이는 대신 부조리와 비위가 개입될 소지가 큰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감사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각 기관을 상대로 한 정기감사에 12∼16명의 요원이 투입돼 왔으나 이를 2∼3명 정도로 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서면감사로 대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기감사 규모의 축소에 따른 여유인력은 세무,금융,건설,물자구매,각종 인·허가등 비위다발 분야및 대민편익증진을 위한 부문에 집중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진행중인 이들 취약분야에 대한 1단계 특별감사가 끝나면 다음달 중순부터 곧바로 2단계감찰활동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우선 다음달 초순으로 예정된 국세청본청에 대한 정기감사에도 수명의 감사요원만을 파견,순수한 회계결산위주의 감사를 펴고 나머지 가용인력은 모두 일선 세무서에 투입,소득세및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비위적발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4-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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