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유세진특파원】 독일의 주요 도시에서 24일 약 20만명의 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주들의 임금인상안 번복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그러나 별다른 불상사는 없었다고 독일경찰과 철강노조 관계자들이 밝혔다.
경찰과 노조측은 전국의 도시중 최대규모의 시위가 있었던 철강공업도시 라이프치히에서는 5∼6만명의 근로자가 참가했으며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등에서 벌어진시위 참가자는 3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노조측은 전국의 도시중 최대규모의 시위가 있었던 철강공업도시 라이프치히에서는 5∼6만명의 근로자가 참가했으며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등에서 벌어진시위 참가자는 3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1993-04-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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