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학력고사 정답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송광수부장검사)는 24일 국립교육평가원 장학사 김광옥씨(50·구속중)와 부인 김영숙씨(47·〃)부부의 도피를 도와주고 이들 소유의 여관을 임대 경영하고 있는 이규환씨(41)에 대해 범인은닉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17일 김씨의 정답유출사실이 교육부감사를 통해 밝혀진뒤 도피한 김씨부부를 자신의 그랜저승용차에 태워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친척집에 숨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17일 김씨의 정답유출사실이 교육부감사를 통해 밝혀진뒤 도피한 김씨부부를 자신의 그랜저승용차에 태워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친척집에 숨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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