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국장 사표/권완씨/91년 빌딩지어 불법용도변경 임대

서울시 도로국장 사표/권완씨/91년 빌딩지어 불법용도변경 임대

입력 1993-04-25 00:00
수정 199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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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서 적발

권완 서울시 도로국장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 대부분을 불법용도변경해 임대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되자 24일 사표를 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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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국장은 지난 91년 8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82의12 대지 1백12평에 지하1층·지상6층(연건평 1천3백7㎡)규모의 건물을 지어 근린생활시설인 미용실·음식점·의원등으로 사용허가를 받았으나 미용실 자리인 지하층은 다방으로,의원자리 2·3·4층은 변호사·세무사사무실등 업무용사무실로 바꾸어 임대해오다 지난달 26일부터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원의 건축관련부조리감사에서 적발됐다.

1993-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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