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클린턴 미 대통령의 「원고용인 발언」으로 불편한 관계를 보이고 있는 미·일 양국은 23일 도쿄에서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지난번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던 무역문제를 다루기 위한 신협의 기관의 성격 규정을 비롯한 개최 시기,미국이 제안하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 등 7개 분야의 일본 구입 목표 설정 등에 관한 협의에 들어갔다.
브라운 미 상무장관과 모리 요시로(삼희랑)일본 통산상간에 열린 이번 회담은 그러나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7개 분야에 대한 일본의 구입 목표 설정 제시에 일본측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난항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구입목표치의 설정은 보호무역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 어느 일방의 위협적인 방법을 통해 양국의 무역 문제가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미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운 미 상무장관과 모리 요시로(삼희랑)일본 통산상간에 열린 이번 회담은 그러나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7개 분야에 대한 일본의 구입 목표 설정 제시에 일본측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난항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구입목표치의 설정은 보호무역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 어느 일방의 위협적인 방법을 통해 양국의 무역 문제가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미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1993-04-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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