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스티븐 솔라즈 전 미하원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북한이 정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한반도에는 핵 전쟁을 비롯 재래식 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솔라즈 전 위원장은 이날 일본의 한 정치 모임인 「세계속의 미일관계를 생각하는 회」에 참석,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정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특히 『북한의 핵보유 사실이 확인되면 한국도 핵보유국이 될 것을 결단할지 모르며 일본의 핵무장 이야기도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솔라즈 전 위원장은 이날 일본의 한 정치 모임인 「세계속의 미일관계를 생각하는 회」에 참석,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정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특히 『북한의 핵보유 사실이 확인되면 한국도 핵보유국이 될 것을 결단할지 모르며 일본의 핵무장 이야기도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1993-04-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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