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학년도 입시때 자녀를 경원전문대에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공직자 12명 가운데 한명인 국군기무사소속 신동기씨(54·부이사관급)가 경찰이 이번 수사에 착수하기 직전인 지난 9일 갑자기 사표를 내고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1993-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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