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소속 박창래 서울세관장(54)이 20일 재임 2개월만에 사표를 냈다.
또 전윤경 장비통신과장과 윤영표 대전세관장·임옥균 양산세관장등 3명도 각각 사의를 표명했다.
재무부 고위관계자는 『박세관장의 경우 고시후배인 김종환 관세청 차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후배를 위해 명예퇴직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현재 진행중인 감사원의 감사활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3명의 세관장급도 연령이 많아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12일부터 관세청에 대해 2주간 일정으로 정기감사를 벌이고 있다.
또 전윤경 장비통신과장과 윤영표 대전세관장·임옥균 양산세관장등 3명도 각각 사의를 표명했다.
재무부 고위관계자는 『박세관장의 경우 고시후배인 김종환 관세청 차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후배를 위해 명예퇴직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현재 진행중인 감사원의 감사활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3명의 세관장급도 연령이 많아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12일부터 관세청에 대해 2주간 일정으로 정기감사를 벌이고 있다.
1993-04-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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