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서버지 광고게재와 관련,포철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민주당의 이동근의원은 19일 허경만대책위원장과 강철선·장석화·오탄의원 등 변호인단과의 면담에서 자신의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의원은 이날 상오11시30분부터 2시간동안에 걸친 면담에서 『포철관련 기사를 취재한 옵서버지의 김용기정경부장이 취재과정에서 이대공전포철부사장을 만난적이 있으나 기사나 광고얘기를 한 적이 없었고 나를 포함해 옵서버지의 어떤 기자도 광고게재 압력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장석화의원이 전했다.
이의원은 이날 상오11시30분부터 2시간동안에 걸친 면담에서 『포철관련 기사를 취재한 옵서버지의 김용기정경부장이 취재과정에서 이대공전포철부사장을 만난적이 있으나 기사나 광고얘기를 한 적이 없었고 나를 포함해 옵서버지의 어떤 기자도 광고게재 압력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장석화의원이 전했다.
1993-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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