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 연합】 이탈리아가 정국개편 찬반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마친 가운데 줄리아노 아마토 총리는 19일 『현 내각이 이제 더이상 할 일이 없다』고 밝혀 조만간 내각이 총사임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이탈리아 국영 TV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날 오스카르 루이지 스칼파로 대통령측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아마토 총리가 국민투표가 끝난 직후 대통령과 만나 『현 내각이 더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날 오스카르 루이지 스칼파로 대통령측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아마토 총리가 국민투표가 끝난 직후 대통령과 만나 『현 내각이 더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1993-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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