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오11시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고수부지앞 한강 수중에 바바리 코트 차림의 30대 여자 사체가 온몸이 비닐끈에 묶인채 종이 박스에 담겨 떠내려 가던 것을 낚시를 하던 이상균씨(37·트럭운전사·서울 관악구 봉천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여자의 온몸에 끈에 묶여 있었고 종이 박스에 벽돌 2장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미뤄 누군가가 여자를 살해한 뒤 강물에 버린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여자의 온몸에 끈에 묶여 있었고 종이 박스에 벽돌 2장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미뤄 누군가가 여자를 살해한 뒤 강물에 버린 것으로 보고있다.
1993-04-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