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루만에 급등/11P 올라/북 핵사찰수용설 호재로

주가 하루만에 급등/11P 올라/북 핵사찰수용설 호재로

입력 1993-04-16 00:00
수정 1993-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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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룻동안 큰 폭의 내림세와 오름세를 교차하면서 전날의 하락폭을 만회했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84 포인트가 오른 7백16.76을 기록했다.5천87만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6천8백6억원이었다.

전날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개장초 금융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증권감독원의 증권계좌 조사설과 하도급 비리조사 강화설이 유포되면서 기관 매물이 늘어나는 등 한때 7백선이 무너지기도 했다.후장 들어서도 일반 투자가들의 관망세가 이어졌으나 북한의 핵사찰 수용설이 퍼지면서 건설업과 무역업에서 일기 시작한 매수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됐다.

1993-04-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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