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범양상선의 최대 주주를 물러나게 하고 은행의 대출금을 출자로 전환한 후 제3자에게 넘겨 회사를 살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범양상선의 최대 채권자인 서울신탁은행은 12일 고 박건석회장의 아들 승주씨에 대해 부실화의 책임을 물어 소유지분 50%중 3분의2를 강제소각하고 이에 상당하는 채권은행단 대출액을 출자로 전환시키는 것 등을 골자로 한 범양상선에 대한 「회사정리계획안」을 발표했다.
범양상선의 최대 채권자인 서울신탁은행은 12일 고 박건석회장의 아들 승주씨에 대해 부실화의 책임을 물어 소유지분 50%중 3분의2를 강제소각하고 이에 상당하는 채권은행단 대출액을 출자로 전환시키는 것 등을 골자로 한 범양상선에 대한 「회사정리계획안」을 발표했다.
1993-04-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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