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은 1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 넘긴데 대한 반대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요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북한 외교부의 한 대변인이 유엔 안보이의장이 지난 8일 북한과 IAEA간의 핵문제 협상 재개를 촉구하는 비공식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가 다른 나라의 안보에 위협을 제기하고 있지 않은 만큼 세계평화를 위협하거나 파괴하는 사례에 관한 논의를 주임무로 하는 유엔 안보이가 북한 핵문제를 다뤄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화통신은 북한 외교부의 한 대변인이 유엔 안보이의장이 지난 8일 북한과 IAEA간의 핵문제 협상 재개를 촉구하는 비공식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가 다른 나라의 안보에 위협을 제기하고 있지 않은 만큼 세계평화를 위협하거나 파괴하는 사례에 관한 논의를 주임무로 하는 유엔 안보이가 북한 핵문제를 다뤄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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