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오는 25일 실시될 국민투표에서 신임획득에 실패할 경우 조기선거 실시에 응할 용의는 있으나 자동적으로 사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국민투표를 불과 2주남짓 앞둔 9일 크렘린궁에서 주요 언론사 대표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조기선거에 응할 용의는 있지만 그때까지 대통령직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말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옐친대통령은 국민투표를 불과 2주남짓 앞둔 9일 크렘린궁에서 주요 언론사 대표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조기선거에 응할 용의는 있지만 그때까지 대통령직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말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1993-04-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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