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8일하오(한국시간 9일상오) 북한핵문제에 대한 첫번째 공식적인 대응조치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복귀를 간접적으로 촉구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문제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
비공식회의에서 채택된 안보리 성명은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의 보고와 북한외교부의 NPT 탈퇴통보에 『유념하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북한핵문제를 안보리가 다뤄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안보리성명은 이어 NPT및 회원자격 고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함으로써 간접표현으로 북한의 NPT복귀를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남북한 공동성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비공식회의에서 채택된 안보리 성명은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의 보고와 북한외교부의 NPT 탈퇴통보에 『유념하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북한핵문제를 안보리가 다뤄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안보리성명은 이어 NPT및 회원자격 고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함으로써 간접표현으로 북한의 NPT복귀를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남북한 공동성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1993-04-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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