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7월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국외국어대에서 미등록 제적됐던 임수경양(25·당시 외국어대 용인캠퍼스 불어과4년)이 교육부의 제적학생 복적방침에 따라 8일 이 학교 제적 학생으로선 처음으로 학교측에 재입학신청서를 제출.
임양은 이날 하오 3시30분쯤 외국어대 용인캠퍼스의 서양학대 학생처를 방문,재입학신청서를 제출한뒤 곧바로 교학과에서 한 학기만 남겨 놓은 자신에게 마지막이 될 수강신청까지 완료.
임양은 이날 하오 3시30분쯤 외국어대 용인캠퍼스의 서양학대 학생처를 방문,재입학신청서를 제출한뒤 곧바로 교학과에서 한 학기만 남겨 놓은 자신에게 마지막이 될 수강신청까지 완료.
1993-04-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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