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오늘 안보리 보고/IAEA총장/빠르면 주말 결의안 채택할듯

「북핵」오늘 안보리 보고/IAEA총장/빠르면 주말 결의안 채택할듯

입력 1993-04-07 00:00
수정 1993-04-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5일 하오(현지시간)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한스 블릭스 IAEA(국제원자력기구)사무총장의 보고를 6일 하오3시(한국시간 7일 상오4시)에 받기로 결정했다.

한스 블릭스 총장은 안보리에서 ▲IAEA가 6차례에 걸쳐 대북한 핵사찰을 벌였던 경위 ▲그동안의 사찰을 통해 IAEA가 발견한 5가지의 불일치점들 ▲지난 4월1일자 IAEA특별이사회의 결의문 채택경위 등을 보고한다.블릭스 총장은 안보리 보고를 위해 5일 하오 뉴욕에 도착했다.

안보리는 블릭스 총장의 보고를 들은 다음 빠르면 주말쯤 대북결의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대북 1차 결의안은 NPT(핵확산 금지조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최근태도에 우려를 표명하며 NPT탈퇴의사의 재고를 촉구하는 비교적 온건한 내용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그러나 블릭스 사무총장의 보고내용은 공개되지 않는다.

1993-04-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