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건 사장 구속/열차참사 관련/한전간부 등 4명 추가수감

삼성종건 사장 구속/열차참사 관련/한전간부 등 4명 추가수감

입력 1993-04-06 00:00
수정 1993-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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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 15명으로

【부산=김정한·이기철기자】 부산 구포열차 전복사고를 수사중인 검·경합동수사반(반장 정종우 부산지검형사1부장)은 5일 사고지역 터널공사현장 시공업체인 삼성종합건설 남정우사장(52)과 토목사업본부 김창경전무(52),시행자 한전지중선 사업처 김봉업처장(57),하도급업체 한진건설산업의 실질적 소유주인 우주건설대표 박영복씨(47·부산시 중구의회의원)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혐의로 추가구속했다.

이로써 이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삼성종합건설 남사장과 김전무는 지난해 7월이후 3차례에 걸쳐 사고지역 제4작업구에서 대형붕락사고가 일어난 사실을 보고받고서도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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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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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반은 또 지난해 11월6일 발생한 붕괴사고때도 한전 본사에서 같은달 보강지시를 한 점으로 미뤄 당시 한전사장이던 안병화씨도 붕괴사고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고 안씨의 소환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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