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4일 정부와 민자당이 전교조해직교사의 원직복직문제를 적극 검토키로 한 것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전교조해직교사의 원직복직문제는 우리 당의 주장과 교육민주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수렴한 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그러나 『교육부의 경우 전교조 해체를 복직의 조건으로 내세우며 전교조를 노동조합이 아닌 임의단체로 인정하는 수준에서 매듭지으려 하는등 구시대적인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해직교사의 무조건 원직복직과 전교조의 합법화를 거듭 촉구했다.
박대변인은 그러나 『교육부의 경우 전교조 해체를 복직의 조건으로 내세우며 전교조를 노동조합이 아닌 임의단체로 인정하는 수준에서 매듭지으려 하는등 구시대적인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해직교사의 무조건 원직복직과 전교조의 합법화를 거듭 촉구했다.
1993-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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