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서비스 노동조합(위원장 이홍우)서울·인천지역 7개지구 조합원 5백여명은 3일 하오2시 서울 용산구 원효로 4가 본사 정문앞에서 완전월급제 쟁취와 노총·경총간에 합의된 임금인상안 반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회사측이 정부의 고통분담정책을 악용,임금을 일방적으로 억제하는 한편,기만적인 노무관리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현행시간급제인 기능직 임금체계의 월급제 전환 ▲노총과 경총간에 합의된 4.7∼8.9% 단일임금인상안 반대를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회사측이 정부의 고통분담정책을 악용,임금을 일방적으로 억제하는 한편,기만적인 노무관리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현행시간급제인 기능직 임금체계의 월급제 전환 ▲노총과 경총간에 합의된 4.7∼8.9% 단일임금인상안 반대를 결의했다.
1993-04-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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