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노동자,연대파업·시위/실업에 항의/대도시 곳곳 교통마비

유럽노동자,연대파업·시위/실업에 항의/대도시 곳곳 교통마비

입력 1993-04-03 00:00
수정 1993-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브뤼셀 외신 종합 연합】 경제불황에 따른 감원사태와 실업률 증가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의 연대파업과 가두시위가 2일 영국·로마 등 유럽각지에서 벌어졌다.

하룻동안으로 예정된 이날 파업은 21개 유럽국가의 40개 노총과 모두 4천5백만명의 조합원을 포괄하고있는 유럽노총연맹(CEU)이 『직장과 노동자의 권리수호를 위해』 집단행동을 벌일 것을 호소한데 따른 것이다.

파업에는 유럽공동체(EC) 회원국들은 물론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 불가리아·리투아니아·체코등 구소·동구권 국가들의 노동자들도 대거 동참해 범유럽 차원의 단결을 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럽 통합조약의 발상지인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와 EC본부인 벨기에의 브뤼셀,유럽의회의 소재지인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등 역내의 몇몇 대도시에서도 파업과 함께 가두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탈리아에서는 이날 수백만의 노동자가 파업에 참여,곳곳에서 철도와 버스 등이 발이 묶였다.

1993-04-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