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오늘 전야제/11일까지 벚꽃잔치

군항제 오늘 전야제/11일까지 벚꽃잔치

입력 1993-03-31 00:00
수정 1993-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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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호국얼을 기리는 제31회 진해군항제가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벚꽃이 만발하는 군항도시 진해시 일원에서 내달 11일까지 다채롭게 펼쳐 진다.

이번 군항제에는 본행사 첫날인 1일 시민회관 개관 경축을 겸한 「진해시민의 날」행사가 벌어지는 것을 비롯,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 공연등 예년보다 10여가지가 많은 40여가지의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선을 보이게 된다.

31일 하오 5시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전야제는 식전행사와 본행사에 이어 신세대콘서트 초청공연과 시민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어둠과 함께 시내 일원에서 1만여개의 오색전등이 켜지고 탑산공원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993-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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