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보험(사장 김택기)은 30일 인사위원회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김철호 노조위원장등 노조간부 15명에 대한 징계조치를 철회하고 이들을 모두 복직시키기로 했다.
이들 노조간부들은 지난 19일 『모든 여직원을 촉탁화시키려고 한다』『회장이 노조를 깨라』는등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김위원장등 4명은 해고되고 나머지 11명은 정직 6개월의 징계를 각각 받았었다.
이에 앞서 손건래 전사장은 지난 24일 이들에 대한 징계재심을 약속했었다.
이들 노조간부들은 지난 19일 『모든 여직원을 촉탁화시키려고 한다』『회장이 노조를 깨라』는등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김위원장등 4명은 해고되고 나머지 11명은 정직 6개월의 징계를 각각 받았었다.
이에 앞서 손건래 전사장은 지난 24일 이들에 대한 징계재심을 약속했었다.
1993-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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