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협주석 이서환 선출

중국 정협주석 이서환 선출

입력 1993-03-27 00:00
수정 199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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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제8기 1차회의는 26일 전국 위원회의 새로운 주석에 이서환 당정치국상무위원을,수석 부주석에 엽선평 전광동성장을 각각 선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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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회의가 개혁파의 유망주인 이들 2명을 정협의 수뇌로 선출한 것은 공산당 지도하의 통일전선 조직으로서 정협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려는데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지금까지 명예직에 불과했던 정협 주석을 실력자 이씨가 겸임하도록 함으로써 개혁파 주도의 체제 결속과 함께 서방 의회제와 다른 「당독재하의 민주주의」의 강화를 겨냥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1993-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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