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제8기 1차회의는 26일 전국 위원회의 새로운 주석에 이서환 당정치국상무위원을,수석 부주석에 엽선평 전광동성장을 각각 선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북경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회의가 개혁파의 유망주인 이들 2명을 정협의 수뇌로 선출한 것은 공산당 지도하의 통일전선 조직으로서 정협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려는데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지금까지 명예직에 불과했던 정협 주석을 실력자 이씨가 겸임하도록 함으로써 개혁파 주도의 체제 결속과 함께 서방 의회제와 다른 「당독재하의 민주주의」의 강화를 겨냥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교도통신은 『회의가 개혁파의 유망주인 이들 2명을 정협의 수뇌로 선출한 것은 공산당 지도하의 통일전선 조직으로서 정협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려는데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지금까지 명예직에 불과했던 정협 주석을 실력자 이씨가 겸임하도록 함으로써 개혁파 주도의 체제 결속과 함께 서방 의회제와 다른 「당독재하의 민주주의」의 강화를 겨냥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1993-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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