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중기지원 활발/“신경제 적극 호응”

재개,중기지원 활발/“신경제 적극 호응”

입력 1993-03-26 00:00
수정 1993-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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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60일내 지급/삼성/협력체제 육성/럭금

대그룹들이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부서를 신설하는등 정부의 신경제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나섰다.

삼성그룹이 중소기업 지원자금 1천억원을 확보,모든 중소기업의 거래대금을 해당업체 은행구좌에 60일이내에 직접 입금시키겠다고 밝힌데 이어 대우그룹은 25일 본사와 부산지사에 중소기업 지원부서를 신설,이를 통해 중소기업에 운영자금과 판매개척,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대우는 또 파키스탄 카심공단에 동반진출하는 중소기업에 각종 금융을 알선해주고 현지 합작파트너도 주선해주기로 했다.

럭키금성그룹도 이날 협력업체 육성과 중소기업과의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개선지침을 계열사에 내보냈다.럭키는 이 지침에서 『납품대금의 결제기한을 예외없이 60일이내로 지키고 협력업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와 기술지도를 통해 협력관계를 심화시켜 나가도록 하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이 지난 2월말 중소기업 연구원 설립에 5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중소기협중앙회도 회장단과 연석회의를 개최,재계 전체차원의 대·중소기업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993-03-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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