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범국민 전진대회/자연보호협/20일 봄맞이 국토 대청소

자연보호 범국민 전진대회/자연보호협/20일 봄맞이 국토 대청소

입력 1993-03-18 00:00
수정 199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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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시·도에 후원 지시

자연보호중앙협의회는 내무부의 후원으로 오는 20일 상오10시부터 봄맞이 자연보호 범국민 전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연보호중앙협의회가 봄맞이 자연보호범국민전진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은 동절기동안 산·강·하천·공원유원지등 전국 곳곳에 버려진 각종 오물과 폐기물을 수거하고 범국민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해서 신한국 건설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내무부는 서울특별시와 직할시·도·군·구에 자연보호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봄맞이 자연보호 범국민전진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자연보호 전진대회의 장소를 선정하는 한편 공무원과 직장및 산하단체의 직원들과 학생 군장병 주민등을 참가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펴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

내무부는 또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기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각 급 국민운동및 사회단체가 대대적으로 참여해서 국민운동의 차원에서 행사를 펼치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낭독과 자연보호다짐 결의를 다진뒤 쓰레기수거와 자연보호 시설물 정비등 정화 활동을 펴게된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연보호활동울 펴고있는 군부대에서는 장병들과 중기를 동원 국립공원과 군부대주변의 하천과 상수원보호를 위해 적극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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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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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협의회는 봄맞이 자연보호 범국민전진대회가 성공적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하는 한편 이 운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될수 있도록 국민운동 및 사회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1993-03-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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