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비전향장기수출신 이인모노인(76)을 위한 환송식이 16일 하오7시30분쯤 부산대학병원 932호실앞 복도에서 부산지역 재야단체소속 회원등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동안 열렸다.
이노인은 그러나 혹시 상태가 악화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병실에서 나가지않는 것이 좋겠다는 주치의 박순규내과과장(48)의 말에 따라 환송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환송식에서 배다지 부산연합공동의장(52)은 이노인에 대한 북한송환 결정은 문민정부의 출발이 좋은 것이라며 『하루속히 통일이 돼 북녘땅에서 건강한 모습의 이씨를 보게될 것을 빈다』고 말했다.
이노인은 그러나 혹시 상태가 악화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병실에서 나가지않는 것이 좋겠다는 주치의 박순규내과과장(48)의 말에 따라 환송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환송식에서 배다지 부산연합공동의장(52)은 이노인에 대한 북한송환 결정은 문민정부의 출발이 좋은 것이라며 『하루속히 통일이 돼 북녘땅에서 건강한 모습의 이씨를 보게될 것을 빈다』고 말했다.
1993-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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