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과 중동일대 신시가지 조성지에서 영남지방에서는 처음으로 2만여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후기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견됐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윤병용)발굴조사단은 16일 해운대 구석기시대 유적 발굴설명회를 갖고 망칫돌 받침돌 긁개 뚜르개 찌르개(석창) 다면석기등 수백점의 구석기 유물과 6세기쯤의 횡구식석실묘 6기,퇴기·철기류 23점등 발굴유물을 공개했다.
부산 시립박물관 송계현학예관은 설명회에서 『이 유적에서 망칫돌 받침돌등 석기제작과 관련된 유물이 출토된 점으로 미뤄 이곳이 구석기시대인들의 일시적인 거주장소로 추정되며 대규모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박물관의 이번 발굴조사는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유적의 성격을 파악하고 학술적 자료를 확보키 위해 실시됐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윤병용)발굴조사단은 16일 해운대 구석기시대 유적 발굴설명회를 갖고 망칫돌 받침돌 긁개 뚜르개 찌르개(석창) 다면석기등 수백점의 구석기 유물과 6세기쯤의 횡구식석실묘 6기,퇴기·철기류 23점등 발굴유물을 공개했다.
부산 시립박물관 송계현학예관은 설명회에서 『이 유적에서 망칫돌 받침돌등 석기제작과 관련된 유물이 출토된 점으로 미뤄 이곳이 구석기시대인들의 일시적인 거주장소로 추정되며 대규모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박물관의 이번 발굴조사는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유적의 성격을 파악하고 학술적 자료를 확보키 위해 실시됐다.
1993-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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