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조합비 25억 횡령/택지매입대금 등 유흥비 탕진

주택조합비 25억 횡령/택지매입대금 등 유흥비 탕진

입력 1993-03-15 00:00
수정 1993-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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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대행업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건설관련 인·허가업무대행업체인 주식회사 인터커넥션 대표 이한영씨(31·서초구 반포동 577 전원빌라 101호)를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0년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730일대 2천여평에 민자당,육군기무사등 5개 지역,직장연합 조합주택 2백46세대를 건축하기 위한 택지매입 등의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면서 지난해 8월1일까지 조합비 25억여원을 유흥비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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