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 이광형검사는 11일 환경공해일보대표 전인권씨(59·전 환경처공보관·서울 송파구 신천동11)를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91년4월 일간지 발행에 필요한 윤전기 등 시설을 갖추지 않은채 연합인쇄(대표 허수남)와 동업약정을 맺은뒤 공보처에 인쇄시설을 갖춘 것처럼 허위로 발행등록신고를 하고 모두 1백75차례에 걸쳐 신문을 발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91년4월 일간지 발행에 필요한 윤전기 등 시설을 갖추지 않은채 연합인쇄(대표 허수남)와 동업약정을 맺은뒤 공보처에 인쇄시설을 갖춘 것처럼 허위로 발행등록신고를 하고 모두 1백75차례에 걸쳐 신문을 발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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