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둘 성폭행/20대 2명 구속

여중생 둘 성폭행/20대 2명 구속

입력 1993-03-12 00:00
수정 199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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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11일 장병구씨(29·무직·성북구 길음1동 608)등 2명을 강간치상및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등은 지난8일 하오11시30분쯤 성북구 길음동 1270 길음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던 이모양(12·D중2년)등 2명에게 『더좋은 곳에 가서 재미있게 놀자』며 꾀어 유인한뒤 인근 도봉구 미아4동 B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미성년자를 출입시킨 노래방업주 김영채씨(27)를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1993-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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