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실전산망 연내 구축/교사­학생용 컴퓨터 연결/교육부

초·중·고 교실전산망 연내 구축/교사­학생용 컴퓨터 연결/교육부

입력 1993-03-12 00:00
수정 199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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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35교에 4만7천대 보급

올해부터 초·중·고교에 보급되는 교사용 컴퓨터와 학생용 컴퓨터를 서로 연결해주는 전산망(LAN)이 설치돼 학교컴퓨터 교육이 크게 내실화된다.

교육부는 11일 교육용컴퓨터 5개년 보급계획의 일환으로 올해에 전국 2천35개 각급학교에 새롭게 보급될 4만7천여대의 교육용 컴퓨터에는 모두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전산망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따라 교사용 컴퓨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모든 학생들이 동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의 컴퓨터문제에 대한 정오답등 컴퓨터 학습상황을 교사용 컴퓨터에서 한눈에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컴퓨터 교실의 교사용 컴퓨터와 학생용 컴퓨터가 분리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학생용 컴퓨터에 일일이 입력하거나 학생들의 컴퓨터 교육을 개인별로 지도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1993-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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