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공산당이 최근 당14기 중앙위전체회의에서 결의해 오는 15일의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1차회의에 제출할 국가주요 지도자 명단에는 ▲국가주석에 당총서기 강택민을 겸임시키고 ▲국가부주석에 7기 전인대상무위 부위원장으로 비공산당계 인사인 영의인을 기용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홍콩신문들이 11일 보도했다.
성도일보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등은 이날 각각 북경발 보도에서 또 이 명단에는 ▲국무원 총리에 이붕을 연임시키고 ▲전인대 상무위원장에 정치국상무위원 교석을 선임토록하며 ▲정협 주석에는 역시 정치국 상무위원인 이서환을 추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성도일보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등은 이날 각각 북경발 보도에서 또 이 명단에는 ▲국무원 총리에 이붕을 연임시키고 ▲전인대 상무위원장에 정치국상무위원 교석을 선임토록하며 ▲정협 주석에는 역시 정치국 상무위원인 이서환을 추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1993-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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