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에이즈환자 병원서 종적 감춰 입력 1993-03-11 00:00 수정 1993-03-1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3/03/11/19930311023008 URL 복사 댓글 0 지난해 7월 자신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감염시킨 부인의 자살을 방조해 충격을 주었던 정모씨(63)가 치료를 받던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이틀째 종적을 감춰 경찰과 병원측이 소재파악에 나섰다. 1993-03-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