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씨/서울시 성동구청 시정발전부문 수상(모범공무원)

이승환씨/서울시 성동구청 시정발전부문 수상(모범공무원)

입력 1993-03-11 00:00
수정 1993-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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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부지 등 점용료부과,구세입 늘려

서울시 성동구청 건설관리과에 근무하는 이승환씨(49·행정주사)는 점용료를 부과하지 못하던 도로및 하천부지에 대한 현황측량을 실시해 4백59건 8천7백만원의 점용료를 부과하는등 구 세입증대에 기여했다.

이씨는 또 중랑천·청계천및 전농천등의 하천을 78차례에 걸쳐 순찰을 해 무단 잡상행위 23건을 적발했고 하천내 무허가음식판매및 오락행위를 하는 불법야시장을 6차례 단속해 탈법행위를 원천봉쇄했다.

이씨는 세무과에 재직할 당시 재산세를 98·5%징수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탈루세원 발굴및 세입증대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씨는 관내 제조업체 생산직 근로자 노사분규 85건을 해결하고 생활보호대상자 3천7백30명에 대해 1백25차례 방문,상담을 통해 의료및 생계를 지원하는등 사회복지행정을 발전시켰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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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특히 자동차정비업소·세차장등에서 발생되는 폐윤활유의 무단방류및 소각등이 환경과 한강수질오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폐윤활유 처리는 생산원인자가 부담하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해 90년 환경처고시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1993-03-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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