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형사3부(한부환부장검사)는 8일 김태걸씨(52·섬유가공업·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의11)등 학부모3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1월14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총장비서실에서 최창일비서실장(41·수배중)에게 1억3천만원을 주고 올해 후기대입시에서 아들 김모군(18)의 성적을 조작해 이 대학 경영학과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1월14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총장비서실에서 최창일비서실장(41·수배중)에게 1억3천만원을 주고 올해 후기대입시에서 아들 김모군(18)의 성적을 조작해 이 대학 경영학과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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