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초연… 관객 9만
직장인의 애환을 익살스럽게 그린 뮤지컬 「샐러리맨의 금메달」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일본의 대표적인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이시즈카 가쓰히코가 작품을 쓰고 연출까지한 이 뮤지컬은 지금 전국을 순회공연중.
극단 「후루사토 캬라반」이 지난해 9월 오사카에서부터 공연을 시작한이래 모두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 작품은 오사카,도쿄뿐만 아니라 지방도시등 가는 곳마다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샐러리맨,직장여성,주부,학생등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뮤지컬 무대는 어느 제약회사.주인공은 직장인들의 꿈인 중역을 바라보는 영업부장.이 제약회사는 본업인 제약부문은 부진한 반면 새로 진출한 식품부문의 영업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주인공은 중역이 될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실제로 중역이 된 사람은 제약부 부장.주인공은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직장생활을 해나간다.회사와 상사에 불평불만이 있지만 쉽게 직장을 바꿀수 없는 일본 직장인들의 애환을 노래와 무용으로 코믹하게그리고 있다.이 뮤지컬은 전후 일본경제성장의 신화창조에 중요한 부문을 담당한 일본인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배경으로 깔고 있다.<도쿄=이창순특파원>
직장인의 애환을 익살스럽게 그린 뮤지컬 「샐러리맨의 금메달」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일본의 대표적인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이시즈카 가쓰히코가 작품을 쓰고 연출까지한 이 뮤지컬은 지금 전국을 순회공연중.
극단 「후루사토 캬라반」이 지난해 9월 오사카에서부터 공연을 시작한이래 모두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 작품은 오사카,도쿄뿐만 아니라 지방도시등 가는 곳마다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샐러리맨,직장여성,주부,학생등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뮤지컬 무대는 어느 제약회사.주인공은 직장인들의 꿈인 중역을 바라보는 영업부장.이 제약회사는 본업인 제약부문은 부진한 반면 새로 진출한 식품부문의 영업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주인공은 중역이 될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실제로 중역이 된 사람은 제약부 부장.주인공은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직장생활을 해나간다.회사와 상사에 불평불만이 있지만 쉽게 직장을 바꿀수 없는 일본 직장인들의 애환을 노래와 무용으로 코믹하게그리고 있다.이 뮤지컬은 전후 일본경제성장의 신화창조에 중요한 부문을 담당한 일본인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배경으로 깔고 있다.<도쿄=이창순특파원>
1993-03-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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