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각료 경질 환영/여야 논평

문제각료 경질 환영/여야 논평

입력 1993-03-09 00:00
수정 1993-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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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강재섭대변인은 8일 단행된 부분 개각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이번의 개각으로 큰길로 나서려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이제 국무위원들은 모두 역량을 합쳐 헌신적으로 국정에 임해 구름걷힌 뒤의 하늘이 더 푸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도 이날 정부의 개각및 육군참모총장 경질과 관련,성명을 내고 『문제가 된 일부 각료에 대해 신속히 개각,임명한 것을 환영하며 새 각료와 서울시장은 헌신적으로 산적한 국정을 해결하는데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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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변인은 『임기직으로 신분이 보장된 김진영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기무사령관을 특별한 사유없이 대통령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전격 교체한 것은 임명권자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임기중 소신있게 일하라는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해임이유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1993-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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