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회답 기한인 오는 25일까지 수락하지 않을 경우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제안할 방침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4일 일외무성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핵개발 의혹이 동북 아시아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평양측이 끝내 특별 사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 이후에 열리는 IAEA 특별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안보리에 넘기도록 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교도는 전했다.
북한 핵개발 의혹이 안보리에 넘겨져 다뤄질 경우 작년 이라크건과 마찬가지로 강제 사찰 실시가 결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핵개발 의혹이 동북 아시아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평양측이 끝내 특별 사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 이후에 열리는 IAEA 특별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안보리에 넘기도록 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교도는 전했다.
북한 핵개발 의혹이 안보리에 넘겨져 다뤄질 경우 작년 이라크건과 마찬가지로 강제 사찰 실시가 결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993-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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