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74돌/4국서 정신대규탄 집회

3·1절 74돌/4국서 정신대규탄 집회

입력 1993-03-02 00:00
수정 1993-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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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이날 낮12시 종로2가 보신각에서 김상철서울시장과 김찬회시의회의장,안춘생광복회고문,민족대표 33인가운데 한 사람인 오세창씨의 아들 일원씨(70)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타종식이 열렸다.

또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등 28개 단체회원및 시민등 3백여명도 이날 낮12시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일본의 전쟁범죄 진상규명및 군국주의 부활저지를 위한 규탄대회」가두행진을 갖고 일본정부의 정신대만행사과와 피해배상등을 촉구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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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두행진 시위는 서울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미국 워싱턴,필리핀 마닐라등 3개국 10여개 도시에서도 동시에 열려 일본의 만행을 규탄했다.

1993-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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