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2개사 3억6천9백만불/전년보다 6건 3억불 늘어나
국내에서 철수하는 외국기업이 매년 늘어 외국인투자가 시작된 62년이후 지금까지 모두 4백84개 기업이 철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 철수기업은 한국의 고임금과 높은 금융비용등을 철수이유로 내세우고 있어 외국인 투자유치을 위한 투자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8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철수한 외국인 업체는 52개사로 투자금액으로는 3억6천9백만달러였다.이는 전년(46건,6천9백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6건,투자금액으로는 3억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20건(투자금액 2천2백만달러)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16건(2억7천7백만달러),유럽이 13건(5천9백만달러)이었다.
주요 철수기업을 보면 일본의 산우드(스피커 제조)와 써보(정밀소형모터),오오모리(낚시용 릴)사가 노사분규와 임금상승때문에 철수했고 미국의 데이터 일렉트로닉스(저항기)와 ITT(모터,와이퍼시스템),KMI(정밀광학)가 비슷한 이유로 한국을 떠났다.
또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모터)이 적자를 이유로,제너럴 모터스는 대우와의 경영상 이견으로 지분을 회수해갔다.
이에 따라 지난 62년 외국인투자가 시작된 이래 철수한 외국인업체는 모두 4백84개(12억7천4백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외국기업의 철수가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국내적으로 높은 임금과 경쟁국보다 비싼 금융비용과 토지이용의 제약,물류비용 증대등 투자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 철수하는 외국기업이 매년 늘어 외국인투자가 시작된 62년이후 지금까지 모두 4백84개 기업이 철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 철수기업은 한국의 고임금과 높은 금융비용등을 철수이유로 내세우고 있어 외국인 투자유치을 위한 투자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8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철수한 외국인 업체는 52개사로 투자금액으로는 3억6천9백만달러였다.이는 전년(46건,6천9백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6건,투자금액으로는 3억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20건(투자금액 2천2백만달러)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16건(2억7천7백만달러),유럽이 13건(5천9백만달러)이었다.
주요 철수기업을 보면 일본의 산우드(스피커 제조)와 써보(정밀소형모터),오오모리(낚시용 릴)사가 노사분규와 임금상승때문에 철수했고 미국의 데이터 일렉트로닉스(저항기)와 ITT(모터,와이퍼시스템),KMI(정밀광학)가 비슷한 이유로 한국을 떠났다.
또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모터)이 적자를 이유로,제너럴 모터스는 대우와의 경영상 이견으로 지분을 회수해갔다.
이에 따라 지난 62년 외국인투자가 시작된 이래 철수한 외국인업체는 모두 4백84개(12억7천4백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외국기업의 철수가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국내적으로 높은 임금과 경쟁국보다 비싼 금융비용과 토지이용의 제약,물류비용 증대등 투자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1993-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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