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기자】 강원경찰청 수사과는 27일 자신이 근무하는 삼척산업대에 아들을 부정입학시킨 박광현교수(51·전기공학과)와 산업체 근무경력 서류를 허위로 꾸며준 홍영국씨(49·삼광전기 대표)등 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조사를 하는 한편 군에 입대한 박교수의 아들 준범씨(21)에 대한 수사를 군부대에 이첩했다.
1993-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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