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 정부는 외채상환의 재원확보를 마련하기 위해 모든 수출품에 10%의 특별세를 새로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26일 최고회의(상설의회)에 대해 이같은 새 수출세를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바실리 바르추크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93년도 예산안 심의중 그같은 정부의 계획을 밝히면서 10%의 특별 수출세는 오직 외채상환에만 사용된다고 말하고 이 추가 수출세 부과로 정부는 8백억달러에 달하는 구소련 외체의 상환에 충당할 자금으로 적어도 10억달러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93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외채상환에 충달될 자금으로 30억달러가 계상되어 있으며 러시아는 올해에 상환할 외채 액수를 서방 채권국가들이 제의한 64억달러에서 약25억달러로 줄이기 위해 채권당과의 협상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바실리 바르추크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93년도 예산안 심의중 그같은 정부의 계획을 밝히면서 10%의 특별 수출세는 오직 외채상환에만 사용된다고 말하고 이 추가 수출세 부과로 정부는 8백억달러에 달하는 구소련 외체의 상환에 충당할 자금으로 적어도 10억달러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93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외채상환에 충달될 자금으로 30억달러가 계상되어 있으며 러시아는 올해에 상환할 외채 액수를 서방 채권국가들이 제의한 64억달러에서 약25억달러로 줄이기 위해 채권당과의 협상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1993-02-2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